Friday 9/29/06:
"You
will see heaven opened and the angels of God"
Scripture:
John
1:47-51

47 Jesus saw Nathan'a-el coming to him, and said of
him,
"Behold, an Israelite indeed, in whom is no
guile!"
48 Nathan'a-el said to him,
"How do you know me?"
-
보라,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겐
거짓이 없다.
-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거짓이
없는 진실한 사람,
나타나엘.
그러나
그에겐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편견이 깊게 뿌리 박혀 있었다.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오겠는가?
라고
그에게 예수를 소개하려던 필립에게 반문했던
것이다.
편견은
무지(ignorance)로부터의
소생이고,
오만(pride)을
낳는 어버이가 된다.
편견의
희생자였던 예수는 진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닌
나타나엘의 마음을 열고 그를 구원해 주는데 인색하지
않았다.
그는
이제 나타나엘이 생각지 못했던 곳으로 그를 안내하려 한다.
그의
눈을 뜨게 해서 놀라운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열어보여 주려 한다.
나타나엘의 눈으로 보았을 때 세상은 이미 셀 수 없는
차별의 구실들을 통하여 여러 갈래로
구획되고,
그 안의 삶은 회복되기 어려울 만큼 사람들이
서로에게서
멀리 단절되어 가는 어둠의 여정을 의미할 뿐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싼 작은 집단의 울타리 안에서 웅크리고 앉아
그곳이 가장 안전하고 분명한 피난처라는데 만족할
뿐이었다.
지상
어디에서도 하느님의 성소(sanctuary)를
찾는 일은 절망스럽게 보였다.
나자렛이라는 고장은 그중에서도 가장 희망이 없는 닫혀있는 땅에 불과했고,
나자렛의 예수라는 이름은 그 보잘 것 없는 땅의
초라한 소출을 연상케 할뿐이었다.
그러나 예수는 그에게 약속을 건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목도할 것이다.
아직도 편견은 세상 곳곳에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다.
나타나엘 에게처럼, 구원으로
초대하는 소리는
우리가 편견으로부터 먼저 자유로와 지도록
요구하는 깨우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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