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2000년 7월호 '문화와 영성' 원고) (미주 가톨릭 다이제스트 2000년 7월호 '문화와 영성' 원고) 제목: 안식일의 주인 필자: 원영배 어거스틴 율법의 완성에 속임수가 필요하지 않으며 진실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지혜는 완전하다. (집회서 34, 8) 예수님은 인간들의 불완전한 세상이 하느님의 완전하심에 힘입어 회복되어야 하는 점을 알고.. archives 2010.07.06
한국순교자의 날을 수놓은 성극공연과 미사 St. Bede성당에서 2006년 9월 17일에 한국순교자의 날 행사를 치렀던 장면. 한국순교복자회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성극은 최양업신부님의 생애를 소재로 해서 미국인 교우들에게 한국교회 역사의 귀중한 단면을 소개하고 깨우쳐 준 기회가 되었다. 성극을 공연하기전 한국순교자의 날 기념미사가 .. archives 2007.01.10
God Alone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다오" 어릴때 공사장의 모래더미에서 놀던 기억 아는가? 왼손을 파묻고 오른손으로 그위에 모래를 덮어 토닥이며 "헌집 줄께 새집 다오"라고, 두꺼비를 부르며 주문처럼 외우던 대사가 있었지. 그 두꺼비라는 이름이 무엇을 지칭하는 것이었는지 몰랐지만, 나의 헌집을 .. archives 2005.06.08
책이야기 간혹 책냄새가 그리워질때, 도서관까지 갈 시간은 없지만 누구나 무료로 차를 마실수 있는 헌책방에 간다. 도심속의 첨단시설을 찾기보다 하필 책구경하러 가는것이 시대착오는 아닐까. 아니 사실 내가 사는 이 시대의 흐름에 휩쓸려 떠내려갈까봐 속도를 늦추려는것이 시간에 역행하듯 보이는건 당.. archives 2005.06.02